도담도담

2024년 고창 벚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2로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전야제와 개막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야제는 3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며, 강예슬과 나상도가 출연합니다. 개막식은 3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로이킴과 펀치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체험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고창 벚꽃축제 주요프로그램 고창 벚꽃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는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강예슬과 나상도가 출연합니다. 이어서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개막식이 열리며, 로이킴과 펀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축제..

전라남도 봄축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2024년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는 왕인박사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퍼레이드, 상대포 낙화놀이, 실경산수공연, 행차길놀이 등이 있으며, 부대 프로그램으로 왕인박사 춘향제, 학술강연회, 전국 천자문·경전 성독대회, 왕인박사 어린이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왕인 플레이 그라운드, 영암 지역문화 체험, 플라워 아트 월 등이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일정표 영암왕인문화축제 행사 ..

전라남도 축제 강진 청자축제 행사일정 출연가수 강진청자축제는 1973년 금릉문화제, 1996년 청자문화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2009년 강진청자축제로 이름을 바꿔 전남의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강진 청자 축제는 고려청자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청자 제작 체험, 고려청자 전시, 청자 판매,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모든 것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고려청자의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체험하고 싶다면, 청자 만들기!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청자 제작 체험입니다.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직접 청자를 만들어보는 이 체험은 어린이부..

대관령눈꽃축제 2024: 겨울의 전설, 더 크게 돌아오다 겨울의 중심, 대관령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겨울 축제, 대한민국 겨울축제 대관령눈꽃축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합니다. 1993년 첫 개최 이래로, 이 축제는 겨울철 비수기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대관령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대한민국 겨울축제 대관령눈꽃축제의 특별한 경험 대관령 청룡 눈터널과 눈마을: 순수한 눈으로 만들어진 100m 길이의 눈터널과, 7080년대 대관령의 옛 모습을 재현한 눈마을에서는 옛 문화를 체험하며 대관령의 겨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멧돼지 술래잡기: 강원도 무형문화재인 '황병산 사냥민속'을 현대적으로..

추석 보름달 촬영 소원빌기

국 끊일때 좋은 장흥 표고버섯 굴 끊일때 먹으면 좋은 장흥 표고버섯맛과 향이 좋은 장흥 유기농 표고버섯이랍니다.

죽염 을 넣어서 만든 요리레시피 아욱된장국 재료 : 아욱 250g, 키조개 날개, 꼭지 150g, 찹쌀가루 1T, 들깨가루 2T, 된장 2T, 마늘 1t, 천연조미료죽염 1t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먹고 닫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아욱은 가을이 딱 제철인 채소예요~ 단백질, 지질, 무기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발육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욱된장국 드세요~~^^ 냄비에 찹쌀가루, 들깨가루, 된장, 물(종이컵 8개)을 넣고 풀어주세요~ 키조개를 미리 손질을 해놓고 꼭지를 넣고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면 잘 손질한 아욱을넣어줍니다. 마늘과, 천연조미료죽염으로 간을 맞춰줍니다.일반소금으로 하는것보다 죽염으로 하면 건강에도 좋고 더 감칠맛이 나서좋답니다. 뽀글뽀글 잘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키조개부산..

약선명가 연미향요리곳간남편이 전해준 아침풍경~~기온이 뚝 떨어진 아침이라네요. 집안 곳곳 풍경이 그리운 날~~ 갖가지 화초들~~ 장독대 ~

꽃들에게 배운다.몇 년전에 설치된 대나무 울타리가 흐르는 시간과 모진 비바람에 자연스레 빛을 바래고 있네요. 넝쿨졌던 담쟁이나 잔가시 뾰족한 환삼넝쿨은 모두 제거했어요. 유일하게 대나무 울타리를 엮어가는 건 아이비네요. 몇 년전 몇 포기 얻어다 싶은 가지가 앞집으로 넘어가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몇 년만에 다시 대나무 울타리 빈틈으로 삐쭉 얼굴을 내밀어요. 사실... 처음 심을땐 될 수 있는대로 우리집 울타리에서 가지가 잘 보이도록 유도해서 심었는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키는대로 자라라고 간섭을 포기했더니.. 마침내 썰렁한 울타리에 이쁜 모습 보여주네요.오늘도 꽃들에게 배워요. 삶이란 거스르지 않고 순리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감사할 날도 있다구요.

건표고버섯은 역시 장흥표고버섯 표고버섯으로 유명한 장흥표고버섯 요즘 노지에서 한창 표고버섯이 자라고 있는철이랍니다.요즘 표고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생산이 되고있지만 노지에서 자라는 장흥표고버섯은 맛과 향부터가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것들과는 비교가 되지않답니다. 하우스가 아닌 일반 노지 참나무에서 자란 표고버섯은 1년에 두번 봄, 가을 딱지금 이맘때 말고는 맛을 볼수가 없답니다.지금 한창 소나무숲에서 표고버섯을 수확중인데요 그 현장을 보여드릴께요 ^^ 전남 장흥군 청정지역 소나무숲에서 자라고 있는 표고버섯입니다.장흥 표고버섯은 옛날에 임금님 상에도 올라갈만큼 유명하답니다.특히 장흥은 항공방제지역이다보니 숲속에서 유기농으로 무럭무럭 잘자랄수가 있답니다. 노지에서 자연과함께 자라기때문에 맛과 향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