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237

여드름없애는 8가지 방법

여드름없애는 8가지 방법 사춘기시절 제일고민인 많은 부분이 피브 트러블 특히 여름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요 너무 고민만 하지 마시고 밑에 방법을 한번 따라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드름이란? 여드름은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랍니다. 여드름은 보통 사춘기에 발생하고 어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여드름은 얼굴, 목, 등, 가슴 등과 같이 유분이 많은 피부 부위에 잘 생긴다고하니 주의하세요 정상적인 상태에서 피지는 모낭 벽을 따라 위로 올라가서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됩니다.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낭 주위에 갇히면 염증을 불러일으키는 박테리아가 번식하는데, 이것이 여드름이된답니다. 여드름의 증상으로 면포,..

건강한이야기 2022.01.17

눈이 내리는 날에는 한번 가볼만한곳 화순 세량지

계속되는 추위가 지속되는 날이네요 올해는 추웠다 따뜻했다 겨울다운 모습이 뚜렷한듯합니다 눈도 제법 내리구여 저는 눈이 내리면 몇 곳을지정해놓고 눈이 내리는 동시 바로 그곳을 향하는 편입니다. 눈이 내리며 자주 가는곳중 한곳이 바로 화순 세량지 입니다 화순 세량지는 봄 물안개와 함께 꽃사진 찍는곳으로 유명합니다. 전국에서 사진을찍기위해 하루에 3~400명올정도로 아주 유명한곳이죠 작은저수지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곳이랍니다. 눈이 내리느 모습을 보고 바로 화순 세량지로 향했습니다 가지전에는 눈발이 좀 날렸는데 그곳에 도착하니 파란 하늘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세량지는 눈 풍경으로 가득했답니다 세 하얀 풍경 동화속 모습같지 않나요 ^^ 눈이 내리면 그래도 좀더 멋있기는 한데 그래도 나름 하얀..

광주 아파트 붕괴 6명 이틀째 연락 두절

지난해 6월 9일 광주 동구 학동4구역에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를 담당하고 철거 중이던 건물이 도로 쪽으로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개월 만에 시공사를 담당하던 아파트가 또다시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고 있네요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의 건물 39층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붕괴헀습니다. 점검 결과 작업시간을 준수하지 않거나 생활 소음규제 기준 등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최초 적발이 된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활 소음규제 미이행 등은 2020년 12월 적발된 이후에도 8차례 더 적발 됬네요 광주서 진행 중인 현..

핫이슈 2022.01.12

겨울철 건강관리

겨울이 오면 자연은 성장을 늦추고 번식을 한다. 식물은 낙엽을 깔고, 때로는 동물들도 겨울을 준비한다.겨울에 자. 때때로 그들은 안으로 들어간다. 우리 국민들은 두께를 피한다.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차가워진다. 활동 감소, 내적 생활 증가 ​ 하지만, 이 내면의 삶은 티아 때 우리의 신체 활동을 감소시킨다.다른 계절과 겹치다 신체 활동은 근육과 신경의 감소로 이어진다.몸의 속도와 힘을 조절하여 몸을 더 약하게 합니다. 이것은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숙주질환이 동반된다.천식과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관절염, 갑상선 질환 등 염증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염증, 산화. 이러한 다양한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더 많은..

건강한이야기 2022.01.12

죽염 을 넣어서 만든 요리레시피 아욱된장국

죽염 을 넣어서 만든 요리레시피 아욱된장국 재료 : 아욱 250g, 키조개 날개, 꼭지 150g, 찹쌀가루 1T, 들깨가루 2T, 된장 2T, 마늘 1t, 천연조미료죽염 1t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먹고 닫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아욱은 가을이 딱 제철인 채소예요~ 단백질, 지질, 무기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발육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욱된장국 드세요~~^^ 냄비에 찹쌀가루, 들깨가루, 된장, 물(종이컵 8개)을 넣고 풀어주세요~ 키조개를 미리 손질을 해놓고 꼭지를 넣고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끓면 잘 손질한 아욱을넣어줍니다. 마늘과, 천연조미료죽염으로 간을 맞춰줍니다.일반소금으로 하는것보다 죽염으로 하면 건강에도 좋고 더 감칠맛이 나서좋답니다. 뽀글뽀글 잘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키조개부산..

농가이야기 2016.11.08

담양 매화담 이야기

꽃들에게 배운다.몇 년전에 설치된 대나무 울타리가 흐르는 시간과 모진 비바람에 자연스레 빛을 바래고 있네요. 넝쿨졌던 담쟁이나 잔가시 뾰족한 환삼넝쿨은 모두 제거했어요. 유일하게 대나무 울타리를 엮어가는 건 아이비네요. 몇 년전 몇 포기 얻어다 싶은 가지가 앞집으로 넘어가 가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몇 년만에 다시 대나무 울타리 빈틈으로 삐쭉 얼굴을 내밀어요. 사실... 처음 심을땐 될 수 있는대로 우리집 울타리에서 가지가 잘 보이도록 유도해서 심었는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내키는대로 자라라고 간섭을 포기했더니.. 마침내 썰렁한 울타리에 이쁜 모습 보여주네요.오늘도 꽃들에게 배워요. 삶이란 거스르지 않고 순리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감사할 날도 있다구요.

농가이야기 2016.11.08

건표고버섯은 역시 장흥표고버섯

건표고버섯은 역시 장흥표고버섯 표고버섯으로 유명한 장흥표고버섯 요즘 노지에서 한창 표고버섯이 자라고 있는철이랍니다.요즘 표고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생산이 되고있지만 노지에서 자라는 장흥표고버섯은 맛과 향부터가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것들과는 비교가 되지않답니다. 하우스가 아닌 일반 노지 참나무에서 자란 표고버섯은 1년에 두번 봄, 가을 딱지금 이맘때 말고는 맛을 볼수가 없답니다.지금 한창 소나무숲에서 표고버섯을 수확중인데요 그 현장을 보여드릴께요 ^^ 전남 장흥군 청정지역 소나무숲에서 자라고 있는 표고버섯입니다.장흥 표고버섯은 옛날에 임금님 상에도 올라갈만큼 유명하답니다.특히 장흥은 항공방제지역이다보니 숲속에서 유기농으로 무럭무럭 잘자랄수가 있답니다. 노지에서 자연과함께 자라기때문에 맛과 향을 따라..

농가이야기 2016.11.07